[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조원태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4,550 전일대비 550 등락률 -2.19% 거래량 998,983 전일가 25,100 2026.04.30 12:39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 英 스카이트랙스 선정 5성 항공사…6년 연속 최고 등급 대한항공, 글로벌 동맹 '스카이팀' SSQ 의장 항공사 선출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BTS·블랙핑크 만난다 사장은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기업인과의 호프미팅'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우리 항공업계가 조종사와 정비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조 사장은 "우리 항공업계가 조종사와 정비 인력 부족과 글로벌 항공사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 있다"면서도 "(이런 악재속에서도) 우리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 사장의 이날 발언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조종사들의 중국행 등 해외 이탈과 정부의 막대한 지원을 등에 엎고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중동 항공사들의 위협에 처한 항공업계 현실을 토로하면서, 미국 델타항공과의 조인트 벤처 설립을 통해 재도약하려는 회사 상황을 전달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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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사장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올초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조 사장은 건강상의 문제로 미국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조 회장을 대신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주요 기업인과의 간담회 겸 만찬에 앞서 열린 '칵테일 타임'에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경제인들과 대화 도중 파안대소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문 대통령, 허창수 GS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황창규 KT 회장.(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주요 기업인과의 간담회 겸 만찬에 앞서 열린 '칵테일 타임'에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경제인들과 대화 도중 파안대소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문 대통령, 허창수 GS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황창규 KT 회장.(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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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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