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역 인근 창동운동장 내 야외수영장 개장
수영장, 물썰매 슬라이드 외 다양한 어린이용 놀이기구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무더운 여름 어린이들에게 야외 물놀이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 가족 간 유대관계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심 속 안전한 야외 물놀이 공간을 설치 운영한다.
야외수영장은 지하철 1·4호선 창동역 인근 창동운동장 내 어울림마당에 설치, 이달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30일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풀, 어린이 및 영·유아용 등 조립식 수영장과 함께 초등학생 이상 이용 가능한 40m 길이 대형 물썰매 슬라이드가 설치된다. 워터롤러, 미니 기차, 미니 바이킹 등 어린이용 놀이기구도 운영한다.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수영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안전요원과 간호사 등 응급요원이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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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료는 3000원이며, 만 3세 미만 유아의 경우 의료보험증이나 등본 지참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놀이기구의 경우 별도의 이용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이동진 구청장은 “도봉구 야외수영장은 저렴한 비용으로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해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무더운 여름이 예상되는 올해, 구민들이 야외 물놀이장에서 가족과 함께 유쾌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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