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5대 기계산업 무역흑자 '4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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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올해 상반기 기계산업이 중국, 미국 등 주요국의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 회복과 신흥국의 투자 확대로 호실적을 거뒀다.


18일 한국기계산업진흥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일반기계, 전기기계, 정밀기계, 기계요소, 금속제품 등 5대 기계산업의 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상승한 238조8000억원, 수출은 8.0% 오른 914억4000만 달러(약 102조8242억원), 수입은 24.5% 오른 557억3000만 달러(약 62조 6683억원), 무역 흑자는 357억1000만달러(약 40조1558억원)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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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기계산업 중 일반기계 생산은 51조9000억원(4.4%), 수출은 247억6000만달러, 수입은 212억4000만달러, 무역수지 흑자는 35억10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 기계산업 역시 상반기 호황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기계산업진흥회는 "특히 중국의 디스플레이산업, 스마트폰산업 등 연관 산업의 설비투자 증가와 건설투자 증가에 따라 수출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신흥국 정부의 인프라 투자 확대와 국내대기업의 현지 투자 확대로 수출 및 생산이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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