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그룹인 워너원의 멤버 옹성우가 웹드라마에 깜짝 출연한다.
'아이돌 권한대행'은 아이돌로 오해받은 취준생들의 2박3일 청춘전원활극을 그리는 웹드라마로, 서강준, 공명, 이태환, 유일, 강태오로 구성된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를 잇는 서프라이즈U(윤정혁 차인하 지건우 은해성 김현서)의 데뷔작이다.
이번 작품에는 옹성우 외에도 서강준, 아이오아이 최유정, 김도연, 헬로비너스 라임, 유영 등 판타지오 소속 아티스트들이 대거 지원사격에 나서 눈길을 끈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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