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을 섬기는 따뜻한 고흥경찰이 되자”
제66대 진희섭 신임 고흥경찰서장
[아시아경제 최경필 기자]“기본과 원칙이 바로선 고흥경찰이 됐으면 합니다”
지난 23일자로 단행된 경찰청 인사에 따라 제66대 고흥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진희섭(57) 서장의 취임일성이다.
진 서장은 26일 오전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직원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에 앞서 진 서장은 현충탑(고흥읍 현충공원) 참배를 마친 뒤 기관단체장을 접견하고 이어서 취임식을 가졌다.
진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맡은 책임과 의무를 정확히 인식하고 군민을 위한 치안활동에 맡은 바 소임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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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인권을 존중하는 경찰, 군민를 섬기는 따뜻한 경찰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 서장은 전북 군산 출신으로 전주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광주청 동부·서부 형사과장, 광주청 마약수사대장, 수사1,2계장, 지능범죄수사대장, 제주청 형사과장, 전남청 정보화장비과장을 역임하고 고흥경찰서 제66대 서장으로 취임했다.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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