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안문숙이 어마어마한 홈쇼핑 매출액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안문숙은 자신이 출연하는 홈쇼핑 ‘아로니아’ 제품의 매출액이 1100억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안문숙은 남모를 연기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안문숙은 “못된 시어머니 악역을 하고 싶다”며 연기 변신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안문숙은 박소현과 즉석 악역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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