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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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의 '美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문 특보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던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창중 전 대변인은 지난 6일 자신의 블로그에 "통일외교안보 분야 문재인의 책사 문정인, 그의 '음주폭주'가 대한민국 안보를 벼랑 끝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윤 전 대변인은 "한마디로 문정인은 뼛속까지 지독한 '반미주의자', '친중사대파', 한결 같이 대한민국이 아닌 북한의 관점에서 한반도 정세와 국제정세를 파악하고 진행시키는 '내재적 친북주의자', '평양 대변인', 이런 몇 가지 개념으로 명확히 설명이 되는 인물"이라고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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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요즘 대한민국에서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노골적인 좌파의 전형이 바로 문정인, 그가 대통령 문재인의 머리와 입을 철저히 컨트롤하고 있는 것은 팩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문 특보는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우드로 윌슨 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북한이 핵과 미사일 활동을 중단하면, 미국과 논의를 통해 한미 군사훈련의 규모를 축소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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