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강경화·김이수·김동연 청문회 "무난해…합격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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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정준영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강경화·김이수·김동연 후보자에 대해 "합격선에 들었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정책조정회의에서 우 원내대표는 인사청문회와 관련 "세분 다 대체로 무난하고 순조롭게 이뤄졌다고 생각한다. 제기된 의혹은 소명됐고, 일부 논란은 후보자가 진솔하고 낮은 자세로 국민에게 용서와 이해를 구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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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후보자들에게 공직자로서의 결정적인 흠결이 드러나지 않는 한, 묻지마 반대는 발목잡기로 보인다"며 "숱한 과제가 산적해있다. 여야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것이 국민 여론이다. 신명나게 한 번 일하도록 야당에 협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또 우 원내대표는 스텔라데이지호와 관련 "1%라도 희망이 있다면 포기하면 안되는 것이 안전과 생명이다"라며 "골든타임 놓치지 말고 수색과 구조에 적극적으로 임해달라"고 촉구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정준영 기자 labr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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