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대한유화, NCC증설 후 사업가치 2조6000억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NH투자증권은 29일 대한유화 대한유화 close 증권정보 006650 KOSPI 현재가 144,000 전일대비 7,100 등락률 -4.70% 거래량 70,299 전일가 151,1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에틸렌마저 줄줄이 감산…핵심원료 나프타 재고 2주뿐 석유화학업계 한자리에…신학철 "제구포신으로 체질 전환" [클릭 e종목]"대한유화, 내년 석유화학 흑자 전환...목표가 21만원 유지" 에 대해 납사크래커센터(NCC) 증설 이후 사업가치는 동일한 생산능력을 보유한 LC Titan의 한국 시장가치(2조6000억원)와 동등하게 평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38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C Titan은 롯데케미칼 지분율 100% 자회사로 롯데케미칼 연결기준 실적으로 모두 반영된다"면서 " 2015~ 2016년 롯데케미칼 연결기준 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 중 약 20%가 LC Titan의 실적이며, 올해 역시 동일한 비중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가총액을 실적 비중으로 환산하면 롯데케미칼 시가총액 20%는 LC Titan의 사업 가치라 할 수 있다"면서 "26일 종가 기준 롯데케미칼 시가총액은 약 12조9000억원으로 20%에 해당하는 약 2.6조원은 LC Titan이 국내 시 장에서 평가 받는 가치"라고 판단했다.
황 연구원은 증설후 NCC 생산능력은 80만t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황 연구원은 "고부가 제품 비중과 설비 효율성, 원재료 수급여건 등을 감안했을때 대한유화가 LC Titan보다 우수하다"면서 "LC Titan의 국내 시장 가치는 무난히 적용받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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