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 사진=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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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자들’ 전여옥 전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심리를 분석했다.

23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박 전 대통령의 수감 생활 심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 전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전을 가지고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은 극도의 불안 상태인 것 같다”며 “단순한 일에 집중하고, 그래서 안도감이나 안정을 찾으려는 자기방어다”라고 분석했다.

이에 정봉주 전 의원은 "감옥에서 베스트셀러 1위는 성경책이고 2위는 옥편이다. 쓰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라며 “영어회화반은 없어도 붓글씨반은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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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는 기타반을 했었다”며 “영어 공부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수감 생활이 순탄하지 않은 것이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외부자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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