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전북도지사, 대선공약 등 반영위해 전력
[아시아경제 김태인 기자]전북도 지휘부가 2018년 국가예산 최다 확보를 위해 새 정부의 부처예산 편성단계에서 대선 공약사업 반영 등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부, 농식품부, 해수부, 산업부, 문체부 등 5개부처의 차관, 기조실장 등을 상대로 대선공약 연계사업, 부처 쟁점사업 등 도 국가예산 핵심 23개 사업에 대해 중점 설명 및 건의하는 등 대대적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송 지사는 국토부 제2차관 및 기획조정실장, 농식품부 차관, 해수부 기획조정실장, 산업부 기획조정실장, 문체부 기획조정실장 및 문화콘텐츠산업실장 등을 차례로 만나 대선공약 사업의 전북도 연계사업 및 사업지원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2018년 국가예산사업으로 예산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
기재부는 19일에 대선공약사업 및 새정부 정책과제를 2018년 정부예산안에 편성하기 위해 각 부처에 2018년 정부예산안 편성 추가지침을 내려주고 부처예산 제출 기한을 당초 26일에서 31일까지로 연장하는 등 '18년 정부예산안에 새정부 기조를 담기 위해 노력중이다.
이에 전라북도는 새 정부 대선공약과 연관된 우리도 국가예산사업이 부처예산에 포함될 수 있도록 집중 대응하고, 그간 국가예산 활동 중 부처와 이견이 있는 쟁점사업에 대해 해소방안을 마련하여 대응하고 있다.
또한, '18년 정부예산 편성 추가지침인 일자리 창출, 소득주도 성장, 저출산 극복, 미세먼지 저감 사업 등의 사업 등 새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사업내용을 보완 대응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국회의원들과 공조하여 부처단계 마무리 예산반영과 기재부 단계 예산 대응 준비를 위해 29일에는 ‘도-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2018년 국가예산이 역대 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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