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 사진=박지원 페이스북 캡쳐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 사진=박지원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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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와 관련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1일 박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인사는 깜짝 깜짝 놀라게 잘 한다"면서 "오늘 발표된 인사도 절묘하다. 대통령께서 잘 하시니 좋다"라고 전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신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로 김동연 아주대 총장,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는 강경화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보를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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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청와대 정책실장에는 장하성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는 정의용 전 주제네바대표부 대사,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는 김광두 서강대 경제학과 석좌교수,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에는 홍석현 한반도포럼 이사장과 문정인 연세대 명예특임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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