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개최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16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12일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에서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식품안전을 다짐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식품안전의 날(5월14일)은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건강한 식품을 만들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식약처가 2002년 제정한 기념일이다. 지난해 12월 식품안전기본법 개정에 따라 식품안전 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식품안전의 날 유공자, 나트륨·당류 줄이기 유공자, 지자체 식품안전관리 유공자 등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식품안전을 바라는 국민들의 희망 메시지를 종이비행기에 담아 날리는 '식품안전 다짐 퍼포먼스',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만드는 '식품안전 픽셀아트 퍼포먼스' 등 국민 참여 행사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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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전 국민이 참여하는 식품안전박람회가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다. 박람회 기간에는 국민들이 먹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관과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손문기 처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식품안전의 날은 안전한 먹을거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먹을거리가 건강한 미래를 만든다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만들어 졌다"며 "식약처는 앞으로도 5천만 대한민국 국민의 식탁 안전을 지키기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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