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바른정당 19대 대통령 후보자 선출대회에서 유승민 후보의 달 유담 씨와 부인 오선혜씨가 참석,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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