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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별, 둘째 득남…“별아 수고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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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하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하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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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하하, 별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별은 22일 오후 12시20분쯤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2㎏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하는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별이 이날 오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첫째 때와는 다른 행복감이 있다. 세상 행복하다. 아내가 정말 수고가 많았다. 잘 키우겠다”고 득남 소감을 전했다.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별은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하하와 별 부부는 2012년 11월 결혼 후 이듬해 첫째 아들을 낳았으며, 이번에 둘째 아들을 품에 안게 됐다.

한편 하하와 별 부부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축하해요(sha***)”, “애기가 건강하고 예쁘게 잘컸으면 좋겠어요. 용감한 아이가 되길(ahn***)”, “축하드립니다. 안녕 우리 소울이(mip***)”,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수고했어요(yyz***)” 등 축하인사를 보내고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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