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방송인 하하와 가수 별 부부가 둘째를 품에 안았다.
하하는 지난 1월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아내 별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태명은 영혼이란 뜻의 소울이다”고 말한 바 있다.
2012년 결혼한 하하와 별은 이듬해 7월 첫째 아들인 드림 군을 얻었다. 둘째 득남으로 두 사람은 결혼 5년 만에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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