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족 공략 위해 1인용 상품군 모아 최대 70% 할인 행사

AK플라자 싱글 라이프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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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AK플라자가 이달 17일부터 23일까지 전 점에서 1인 가구를 겨냥한 '싱글 라이프 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에 국한된 기획전의 개념을 벗어나 홈인테리어부터 식품, 가전, 여행까지 싱글족들의 라이프스타일에 관련된 모든 상품군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작년 9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5년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27.2%이며, 10년 전 보다 7.2% 증가했다. 같은해 10월 발표된 국무총리실 산하 산업연구원 발표 자료에서는 1인 가구의 시장규모가 2010년 60조원에서 2020년에는 120조원으로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됐다.

AK플라자가 운영하는 종합온라인쇼핑몰 AK몰 매출에서도 이 같은 추세가 읽힌다. 최근 3년간(2014년~2016년) 1인용 상품 판매 현황을 살펴보니 2015년 1인용 상품 전체 매출의 전년 대비 신장률이 14%, 지난해에는 31%를 기록했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AK플라자는 대대적인 싱글 라이프 페어를 진행한다. 행사가 진행되는 각 점포별 대형 이벤트홀에는 상품군별 4개의 존으로 구성된다. 푸드존에서는 혼밥?혼술족을 위한 간편식을, 플레이존에서는 싱글족을 위한 소형 소형 가전제품과 캐릭터 소품을, 인테리어존에서는 모던한 홈데코와 실속 가구를, 키친존에서는 간편 요리를 위한 식기 및 필수 주방용품을 판매한다. 각 존별로는 AK플라자 MD가 추천하는 ‘싱글라이프 아이템’을 선보이고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청소기, 오븐, 빔 프로젝터, 컵밥, 와인, 전기밥솥 등이 특가에 마련된다.

분당점과 수원AK타운점에서는 17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싱글족을 위한 간편식 실연회를 열고 파스타, 볶음밥, 볶음면 등의 간단 레시피를 강연한다. 19일까지 3일간 레꼴뜨 샌드위치 실연회도 열린다.


전 점 AK 하나투어 매장에서는 '혼행(혼자여행) 특집전'을 통해 1인 유럽여행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런던, 파리 7일 여행상품을 135만원에, 부다페스트, 비엔나, 프라하 9일 여행상품을 125만원에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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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동안 KB카드로 10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 10% 상품권(3월17~23일)을, NH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 5% 상품권(3월16~19일)을 증정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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