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15일 치매 등 다양한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 받는 ‘롯데하우머치다이렉트 노후걱정타파 상해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중증치매진단비를 중점적으로 담보한다. 또 기존의 질병·상해로 인한 사망, 상해후유장해 뿐만 아니라 노후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험인 중환자실입원비(상해, 질병)와 응급실내원비(응급, 비응급)도 보장한다.
백진현 롯데손보 다이렉트영업팀 팀장은 “100세 유병장수 시대와 더불어 치매 조기 질환 연령이 낮아지면서 이를 대비 할 수 있는 보험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롯데하우머치다이렉트 노후걱정타파 상해보험으로 고객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노후를 든든히 보장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