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GS샵이 트렌드 리더인 최여진을 비롯한 모델들의 비밀병기로 통하는 신개념 브라 ‘픽시온’을 공식 론칭한다.
GS샵은 이달 16일 오후 9시40분 ‘픽시온’(10만9000원)을 첫 선보인다고 밝혔다. 프리컷팅 브라와 햄팬티 4세트가 포함된 구성이다.
또한 가볍고 얇은 원단을 사용해 기존 브라들에 비해 매우 편안하고 우수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몰드만 빼고 불필요하고 불편한 부분은 모두 지우개로 지운 듯 없애 얇은 옷을 입어도 티나지 않는다.
픽시온 프리컷팅 햄팬티는 고가의 프리컷팅 원단을 사용해 임파선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허리, 앞, 뒤 노라인으로 누디밴드를 사용했으며, 탄성이 좋아 착용감이 우수하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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