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제이드, 냉이·아스파라거스 등 활용한 봄 시즌 메뉴 선봬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미쉐린 추천 레스토랑 크리스탈 제이드가 봄 시즌 한정메뉴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냉이, 아스파라거스, 생 죽순 등의 봄철 식재료로 조리한 게 특징이다. 광둥식 메뉴로는 아스파라거스 생 죽순 소고기볶음, 상하이식 메뉴로는 실치볶음 등이다. 냉이 조개 탕면은 공통메뉴로 선보인다. 봄 한정 시즌메뉴는 다른 정통 중국요리와 함께 세트로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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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 조개 탕면은 조개, 새우, 오징어 등 싱싱한 해산물에 향긋하고 쌉싸름한 맛이 일품인 냉이를 넣어 국물이 시원하면서도 얼큰하다. 이른 봄 최고의 약초라 불리는 냉이는 비타민과 철분, 칼슘이 많이 들어있어 활력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아스파라거스 생 죽순 소고기볶음은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아스파라거스와 생 죽순을 부드러운 소고기와 함께 빠르게 볶아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다. 상하이식 실치볶음은 봄이 제철인 고소한 실치를 바삭하게 튀긴 후 소스에 버무려 제공된다. 매콤한 맛과 달콤한 맛 중 선택 가능하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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