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화랑’의 막내 김태형이 드라마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KBS 월화드라마 ‘화랑’이 막을 내렸다. 이에 배우이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인 김태형(뷔)은 21일 SNS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사진 속에는 김태형을 비롯해 배우 조윤우, 박형식, 도지한, 김태형, 최민호는 물론, ‘단세’ 역으로 존재감을 과시한 배우 김현준의 모습도 눈에 띈다.
2013년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한 김태형은 KBS 월화드라마 ‘화랑’을 통해 연기자로서 첫 발을 내딛었으며, 막내 화랑 ‘한성’ 역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