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본부는 관련 예산을 들여 충청권 플랫폼 대합실 38개소, 승강설비 13대, 방음벽 17개를 설치하고 대전건널목 입체화 사업을 오는 6월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하반기에는 재해예방시설 8개소를 개량, 경부선 옥천역 등 13개소에 플랫폼 대합실을 설치하고 방음벽은 신규 1개소 설치와 11개 방음벽 설치를 위한 설계를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충청본부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1000억원 가까운 예산을 관할 철도연장 922.5㎞ 내 시설개량에 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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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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