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0월 기보와 신한은행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한 기술이전 연계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중소·벤처기업 관계자, 연구개발 책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보관계자는 “중소기업이 기술이전설명회를 통해 기술개발의 시행착오 및 비용을 절감하고, 우수기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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