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컨테이너선으로 계란 첫 수송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계란대란으로 수입되는 미국산 계란이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20,80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72% 거래량 296,840 전일가 20,950 2026.04.28 10:30 기준 관련기사 HMM, 스페인~서아프리카 신규 지선망 개설…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HMM, MSCI ESG 평가서 'AA' 등급 획득…글로벌 선사 최고 수준 HMM 육상노조, '본사 이전 강행' 최원혁 대표이사 고소 의 컨테이너선으로 국내로 들어왔다.
3일 현대상선은 미국 시애틀에서 지난달 21일 출발한 컨테이너선에 계란 19톤을 싣고 31일 부산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계란을 해상으로 수송해 국내로 들여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수송된 계란은 약 31만7000개, 40피트 냉장 컨테이너 1개 분량으로 선박 운항에는 10일이 소요됐다.
신선도를 위해 미국 시애틀에서부터 국내 가공 전문 업체 납품 인도까지 냉장 컨테이너 2.2도를 유지했다.
현대상선은 추가로 8일~9일 양일간에 걸쳐 약 120만개 이상의 계란을 들여올 예정이다.
현대상선 컨테이너선 해상운송을 통해 부산항으로 들어온 미국산 계란 31만7000개가 3일 오전 오산에 위치한 냉장 물류창고에서 관계기관의 검역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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