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모레퍼시픽, '외인 사자'에 강세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사드 리스크’에 하락세를 이어온 아모레퍼시픽이 외인 매수세에 급등하고 있다.
24일 오후 1시 47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 대비 1만500원(3.33%) 오른 32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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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창구 상위에 모건스탠리, 제이피모건, 메릴린치,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한반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설치에 대한 반발로 중국 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이 최근 한국산 화장품을 무더기 수입 불허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난 11일 52주 신저가를 기록하는 등 하락세를 이어왔다. 이에 외국인들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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