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0회 황토현 동학농민혁명기념제 성공적 개최‘다짐’"


[아시아경제 김정용 기자]동학농민혁명 계승사업회(이사장 이갑상)는 지난 19일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가졌다

총회에서는 2016결산(안)승인의 건과 2017 사업계획과 예산안 승인 건을 의결하고 신임 이사장과 부이사장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새롭게 구성했다.


이날 김생기 정읍시장은 “그동안 황토현 동학농민혁명기념제 추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오신 김봉승 조직위원장과 신함식 집행위원장에게 감사 드린다”며 감사패를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올해 치러지는 제50회 황토현 동학농민혁명기념제의 ‘전국화’와 ‘세계화’를 통해 동학농민혁명의 성지인 정읍의 위상과 함께 정읍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에 앞선 지난 17일 이승우 동학농민혁명 기념재단 이사장이 정읍시를 방문해 김 시장과 이갑상 동학농민혁명 계승사업회 이사장, 서현중 갑오농민동학혁명 유적보존회 이사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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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이사장은 이날 김 시장에게 동학농민혁명 국가 기념일 제정과 관련, 국회와 중앙부처, 지자체 간 협업과 소통을 통해 ‘의미 있는 날’이 국가 기념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 시장은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조성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전액 국가예산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해 나가자”고 강조하고 “오늘 2월 15일 열릴 예정인 동학농민혁명 제123주년 고부봉기 재현 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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