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M10 출시…콤팩트 디자인·초당 5장 촬영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100년 전통의 라이카 카메라(Leica)는 대표 브랜드 M시스템이 신제품 ‘라이카 M10 (Leica M10)’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라이카 M10’은 카메라 바디를 33.75mm까지 줄여 한층 컴팩트한 사이즈의 디자인을 보여준다. 또 시야 범위가 확대된 뷰파인더에 최대 초당 5장까지 촬영 가능한 빠른 연속촬영 기술로 결정적 순간을 놓치지 않도록 하였다. 그리고 카메라 후면부에 리뷰, 라이브뷰, 메뉴 버튼 단 세 개만을 넣어 사진에 필요한 기능에만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ISO 조정 다이얼이 예전 아날로그 카메라와 같이 카메라 상판에 위치하여 카메라가 꺼진 상태에서도 모든 세팅 값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한층 새로워진 24MP의 풀프레임 CMOS 센서는 ISO를 50000까지 확장 지원하면서도 섬세하고 뛰어난 품질의 이미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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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디자인은 긁힘 방지를 위해 Corning® Gorilla® 글래스를 사용했고 빗방울과 먼지, 급격한 기후 변화에 보호되도록 특수 고무 실링 처리를 하였다.
M시스템에서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카 M10’은 19일부터 전국 라이카 스토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라이카 카메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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