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증권株, 대형IB+박스권 탈출 기대에 동반 강세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증권주가 초대형 투자은행(IB)과 증시 상승 기대 등에 강세다.
17일 오전 10시30분 현재 미래에셋대우는 전장대비 340원(4.30%) 오른 8770원에 거래중이다. NH투자증권(3.23%)과 KTB투자증권(3.54%), 유안타증권(3.33%) 등 대부분이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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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주의 이 같은 오름세는 올해 새롭게 출범한 대형 증권사의 역할 변화와 삼성전자의 최고가 경신 등에 따른 코스피 박스권 탈출 기대감 등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30분 기준 코스피는 2070선을 넘어 2080선 돌파를 목전에 두고있다.
정길원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증권업종의 주가는 반등 가능한 영역"이라며 "지난해 주가하락 원인을 제공했던 요인들은 더 악화될 여지가 없고 역사적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다"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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