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타입 맞춤형 제품 개발로 중국 대학생 스킨케어 시장 진출
한국상품매장 운영기업 신캉루이북경유한공사와 전략적 제휴 체결
황사·미세먼지에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학생용 3종 세트 개발

유효진 셀라네츄럴코스메틱 대표는 3일 중국 대학교 내 한국상품전문관 운영기업인 신캉루이북경유한공사와 전략적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효진 셀라네츄럴코스메틱 대표는 3일 중국 대학교 내 한국상품전문관 운영기업인 신캉루이북경유한공사와 전략적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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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천연 화장품 수출기업 셀라네츄럴코스메틱이 중국 대학생들을 공략한다. 지난해부터 황사에 지친 중국인들의 피부를 연구 분석해온 셀라는 천연 화산재와 흙을 주원료로 한 클렌징 비누·로션·화산재팩으로 구성된 학생용 3종 세트를 개발, 실속형 제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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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네츄럴코스메틱은 "중국 대학교 내 한국상품전문관 운영기업인 신캉루이북경유한공사와 지난 3일 전략적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다음달부터 제품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상품을 판매하는 대학교는 하남성 안양사범대학교, 산동성, 강소성 등 주요 성 60곳이다.


유효진 셀라네츄럴코스메틱 대표는 "이번 계약은 창립 20주년을 맞은 셀라가 현지 맞춤형 제품 출시를 통해 수출 악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 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한류를 선도해온 신캉루이북경유한공사와 함께 2000만명의 중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좋은 제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공급해 금한령의 위기를 극복하고 K뷰티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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