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틸 페이팔 창업자

피터 틸 페이팔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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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실리콘밸리의 거물 투자자이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인수위원회 집행위원인 피터 틸이 애플의 전성기는 지났다고 평가했다.


1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피터 틸은 뉴욕타임스와의 '확인 혹은 부인(Confirm or Deny)' 코너에서 "애플의 시대는 끝났는가를 확인해 달라"는 질문에 "그렇다. 우리는 스마트폰이 어떻게 생겼고 무엇을 하는지 알고 있다. 팀 쿡 애플 CEO의 잘못은 아니지만 더이상 혁신할 영역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피터 틸은 페이팔의 공동 창업자이면서 페이스북의 초기 투자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또한 페이스북의 이사회 멤버이며 비밀 데이터 분석 회사인 팰런티어(Palantir)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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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틸은 지난 미국 대통령 대선 기간중 실리콘 밸리 거물급 인사중 유일하게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혀 주목받기도 했다. 그는 트럼프 당선 이후 즉각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합류했다. 그는 실리콘밸리와 도널드 트럼프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애플은 2016년에 처음으로 아이폰 판매량이 감소하는 실망스러운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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