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0일 구청 1층 로비서 나눔트리 기증물품 전달식 개최

기증물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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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10일 구청 본관 1층 로비에 전시한 나눔트리 ‘희망의 생필품 트리’ 기증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폭 1.8m, 높이 2.3m의 4단 트리는 지난 11월부터 직원들로부터 기부 받은 생필품(샴푸, 화장지, 라면, 참치 통조림, 식용유 등)으로 꾸며져 내방주민들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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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된 물품은 총 1,829점으로 이 날 임정백 강동종합사회복지관장(강동푸드마켓 위탁운영자)에게 전달됐다.

강동구는 2014년 라면트리를 조성, 1437봉지 라면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데 이어 지난해에는 캔트리를 만들어 모은 통조림 1100개를 전달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이해식 구청장은 “직원들 마음을 담은 생필품으로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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