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진해운, 또 상한가 치나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한진해운이 이틀 연속 폭등하고 있다.
5일 9시 30분 한진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128원(26.61%) 오른 609원을 기록 중이다. 거래량 또한 장이 열린지 40분 만에 5500만주를 기록해 전일 전체 거래량(6600만주)을 곧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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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창구 상위에 키움, 미래대우, 대신 등의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키움증권이 매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진해운은 전일 상한가를 기록, 481원에 거래를 마쳤다. 3일 열린 대한해운의 임시주주총회 결과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임시주총에서 '한진해운 주요사업 영업양수도 승인의 건'이 부결되면서 한진해운 영업양수도 계약 주체가 대한해운에서 신설법인인 SM상선으로 이전된 데 따른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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