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마루치킨, 베트남 진출…해외 시장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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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오엠푸드의 오븐마루치킨이 대만에 이어 베트남에 진출, 해외시장 공력에 본격 나섰다.


2일 오븐마루치킨은 베트남 디엔 비엔 푸에 베트남 1호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3층 전체를 활용해 1,2층은 고객들이 식사를 하도록 하고 3층에서는 현지에서 조달하지 못하는 염지, 소스 등을 베트남 시장에 맞게 업그레이드해서 만들 수 있는 R&D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오븐마루치킨은 한국 치킨의 큰 장점인 신속한 정확한 배달문화를 현지에 정착시켜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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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마루 관계자는 "해외에 많은 브랜드들이 진출했지만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것은 현지화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며 "오엠푸드의 특징은 최대한 살리지만 현지 시장에 맞게 유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븐마루치킨은 대만에도 진출, 1일 매출 300만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베트남 진출로 해외 2개국에 진출하게 됐다. 국내에는 130여개 매장을 두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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