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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김고은♥공유 마음 확인했다, 15.4% 자체 최고시청률 경신

최종수정 2017.01.01 03:01 기사입력 2016.12.3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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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김고은. 사진=tvN '도깨비' 방송 캡쳐

공유 김고은. 사진=tvN '도깨비'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도깨비' 공유와 김고은의 사랑을 염원하는 시청자들의 바람이 시청률로 증명됐다.

30일 방송된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닐슨코리아) 평균 13.6%, 최고 15.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tvN 역대 드라마 시청률 중 '응답하라 1988'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이날 도깨비 김신(공유 분)은 도깨비 신부 지은탁(김고은 분)과 함께 할 수 없다는 신의 저주에 대항하기로 결심한다.

도깨비 가슴에 박힌 검의 비밀을 알게 된 지은탁은 가출을 감행하고 김신은 지은탁을 찾아 헤맨다. 이후 유덕화(육성재 분)의 도움으로 스키장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지은탁을 찾아낸다.

지은탁이 원망하며 화를 내자 김신은 “말할 기회를 놓쳤고, 가능하면 죽는 그 순간까지 모든 기회를 놓칠 참이었어”라고 속내를 밝혔고 지은탁은 "다신 오지 말라"며 김신을 밀어낸다.
이후 불의의 사고로 쓰러진 지은탁이 김신을 떠올리며 "사랑해요"라고 읊조렸고 이를 들은 김신은 지은탁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긴다. 결국 두 사람은 화해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저승사자(이동욱 분)에게 김신은 “인간의 간절함은 못 여는 문이 없고, 때론 그 열린 문 하나가 신의 계획에 변수가 되는 건 아닐까?”라며 “그래서 찾아보려고 간절하게. 내가 어떤 문을 열어야 신의 계획에 변수가 될 수 있는지”라고 지은탁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신의 저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운명에 놓인 도깨비와 도깨비 신부의 운명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도깨비'는 금,토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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