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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어야 할 아경 종합뉴스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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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7일 가장 많이 본 기사는 한동우 기자가 쓴 최순실 “종신형 각오했다”…‘대통령·딸 중 누가 더 어렵겠냐’ 질문엔 “딸”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뉴스 Top10 입니다.
최순실 / 사진=아시아경제DB

최순실 /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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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최순실 “종신형 각오했다”…‘대통령·딸 중 누가 더 어렵겠냐’ 질문엔 “딸”
2위 국조특위, 비공개 접견조사…최순실 "김기춘·우병우·김장자·안종범 모두 모른다"
3위 LG, 전경련 탈퇴 공식화…기업들 탈퇴 이어질 듯 (종합)
4위 최순실, 17년 전 朴대통령과 통화 중 “미친XX하고 정신 빠진XX” 욕설
5위 ‘뉴스공장’ 안민석 “최순실, 90분간 사이코패스 연기해”
6위 나경원 의원, 탈당·신당 합류 연기한 이유는?(종합)
7위 軍, 세월호 잠수함 충돌설 …"허위사실 법적대응"
8위 나경원 "신중하게 지켜보겠다"…개혁보수신당 참여 보류
9위 정유라 압박 높이는 특검…인터폴 적색수배 요청
10위 ‘자로 세월x 공개’ 네티즌, “사고당일 해군 레이더 공개해라”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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