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꽃놀이패' 김세정, "첫 키스 고2 때" 솔직 발언…이성재 고정 합류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구구단 김세정. 사진=SBS '꽃놀이패' 방송 캡쳐

구구단 김세정. 사진=SBS '꽃놀이패' 방송 캡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꽃놀이패' 구구단 김세정이 첫 키스 경험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에서는 김세정이 등장해 모든 길을 꽃길로 바꿨다.
이날 연애와 첫 키스 경험을 묻는 오빠들을 질문에 김세정은 잠시 망설이더니 “고 2때 처음 했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김세정의 솔로곡 ‘꽃길’이 ‘꽃놀이패’와 딱 맞는 노래라며 김세정에게 “같이 꽃길에 가야 한다”, “넌 오빠들이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 폭풍 배려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배우 이성재가 '꽃놀이패' 고정 멤버로 합류해 멤버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이성재 공개 전 서장훈은 지난 주 출연한 헬로비너스 나라를 언급하며 “나라가 고정멤버라면 뼈를 묻을 각오로 하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하지만 이성재가 등장하자 실망한 서장훈은 “뼈를 묻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