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환 가족.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쳐

염경환 가족.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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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사람이 좋다' 염경환이 베트남에서의 인기를 전했다.


2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2016년 결산 다시 보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10월 23일 방송에 출연했던 염경환은 '사람이 좋다'에서 최초로 베트남 이민 스토리를 고백한 바 있다.


염경환은 베트남에 머물며 한국에 스케줄이 생길 때마다 입국했다. 당시 염경환은 자신의 소망으로 베트남 방송에 출연하는 것을 꼽은 바 있다.

다시 출연한 염경환은 "베트남 국영 TV에 출연해 2시간 생방송을 하게 됐다"며 '사람이 좋다' 방송 이후 꿈을 이룬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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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환은 "다음 날 나갔는데 베트남 사람들이 알아보더라. 신기했다. 한국에선 누리지 못했던 인기를 베트남에서 누리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람이 좋다’는 매주 일요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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