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KT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서울 동대문에 있는 세계 최초 홀로그램 전용관 케이라이브(K-live)에서 어린이를 위한 홀로그램 공연과 디지털 체험전시를 운영한다. 겨울방학을 맞아 베스트셀러 만화를 원작으로 한 '코믹 메이플스토리 홀로그램 뮤지컬'과, 예술 속에 숨겨진 과학을 탐구해보는 교육 콘텐츠 체험전시 '사이언스쇼 인체박물관'이 편성됐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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