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부터 광진구 워커힐호텔서 운영했던 '화커산장'

워커힐면세점 전경

워커힐면세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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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SK네트웍스가 특허 재획득에 실패하며 '화커산장'(華克山莊)' 워커힐면세점을 끝내 지키지 못했다.


관세청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는 17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위치한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특허심사를 진행하고 롯데면세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디에프를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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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SKM(옛 선경마그네틱)이 서울 광진구에 문을 연 워커힐면세점은 23년간 한곳에서 면세업을 운영해왔다. 워커힐 면세점은 중국·대만 등 관광객들에게 화커산장으로 유명하다.


워커힐의 중국식 발음인 '화커'와 산중턱에 자리잡아 지어진 '산장'의 합성어다. 워커힐 면세점은 전체 매출에서 중국인 관광객이 차지하는 비중이 80%가 넘었다. 하지만 지난해에 이어 이번 특허권 심사에서 고배를 마신 뒤 면세점 사업을 접게 됐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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