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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AI 위기‘심각’단계…차단방역 강화

최종수정 2016.12.16 17:07 기사입력 2016.12.1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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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시군·도 경계 주요 거점에 전담 소독장소 추가 설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는 16일부터 AI 위기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발생 시?군과 도 경계 주요 거점에 축산차량 전담 소독장소를 추가 설치해 이동차량 통제 및 소독을 강화키로 했다.

이에 따라 ▲주요 도로에 통제초소 확대 설치 및 감수성 가축의 이동 통제 강화 ▲전 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운영 ▲감염축 살처분?매몰 등 가축 질병 오염원 근원적 제거 및 소독 실시 철저 ▲모니터링 검사 등 예찰활동 총력 대응 ▲축산농장, 작업장 등에 대한 일제 소독 등 방역조치 강화 ▲살처분 동원 인력에 대한 항바이러스 투여 협조 ▲역학 관련 농장·작업장·사람·차량 등에 대한 방역 등 후속 조치사항 추진 철저 ▲소독 등 방역활동 강화 등을 추진한다.

가축 소유자 등 축산농가는 ▲모임(행사) 금지 ▲ 소독·예찰 강화, 외부인·차량 통제 등 농장 차단방역 철저 ▲축산 관련 종사자의 농장출입 최소화, 부득이 방문하는 경우, 농장 출입 전·후 1회용 방역복 착용 및 소독 등 개인 방역 철저 등 준수사항을 잘 지켜야 한다.

권두석 전라남도 축산과장은 “전남에서는 지금까지 7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됐고 그중 나주 남평, 동강은 반경 3km 이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추가로 발생된 상황”이라며 “축산농가에서는 매일 농가 소독을 꼼꼼히 하고, 사육하는 닭·오리 임상예찰을 실시해 의심축 발생 시 신속히 신고(1588-4060)해줄 것”을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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