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이규혁이 청문회에 나와 6시간 만에 ‘한 마디’했다.
급기야 오후 4시쯤 김성태 특조위원장이 처음으로 질문을 하면서 입을 여는 게 전부였다.
“영재센터 관련 증거를 삭제하라는 장시호의 지시를 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규혁은 “그런 적 없다고” 설명했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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