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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대리점주, 매년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 '훈훈'

최종수정 2016.12.16 11:09 기사입력 2016.12.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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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일 남양유업 대리점협의회 회장(앞줄 왼쪽 다섯번째)과 김흥곤 남양유업 영업부문장(여섯번째)이 임직원과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과 함께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을 진행했다.

채원일 남양유업 대리점협의회 회장(앞줄 왼쪽 다섯번째)과 김흥곤 남양유업 영업부문장(여섯번째)이 임직원과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과 함께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을 진행했다.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남양유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동대문구 청량리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을 진행했다.

'사랑의 연탄 배달'은 남양유업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10여년간 꾸준히 진행해 왔다. 2013년부터는 매년 대리점주들과 힘을 합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이번 연탄 배달에는 '남양유업 전국 대리점협의회' 채원일 회장과 회원 10여명, 남양유업 주요 임원 및 임직원 40여명,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남기영 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남양유업 임직원들과 대리점주들은 15일 약 4시간 동안 총 3000장의 연탄을 동대문구 청량리동 일대의 독거노인과 심신미약자 등 소외된 가구들에게 전달했다.

이원구 남양유업 대표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이번 연탄배달 행사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를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뜻깊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세종공장 및 전국에 있는 주요 지역 사업장에서도 개별적으로 연탄배달을 진행한다. 내년 초까지 총 2만장 이상의 연탄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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