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코스피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개인·기관과 외국인의 공방 속에 눈치보기에 나서고 있다.


13일 오전 9시13분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2.92포인트(0.14%) 하락한 2024.32를 기록중이다.

전날 뉴욕 주요 증시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기대와 13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FOMC의 금리인상 가능성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은 이번 FOMC 회의에서 금리인상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내 투자자들도 관망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298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56억원, 기관은 234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외국인과 팽팽하게 맞서는 중이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이 0.99% 내리고 있고 철강금속업(-0.75%), 전기전자업(-0.74%), 은행업(-0.36%)도 약세다. 반면 건설업(1%), 섬유의복업(0.94%), 보험업(0.66%)은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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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개 종목이 상승, 255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115개 종목은 보합권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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