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지난 12일 강타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후배 빅토리아를 이상형이라 밝히면서 빅토리아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빅토리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옆태를 강조하며 서있다. 고혹적이고 청초한 모습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빅토리아는 현재 중국에서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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