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3일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62,0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49% 거래량 113,832 전일가 61,7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다며 투자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12만원(12일 현재 8만4400원)을 유지했다.


신한금투는 대림산업의 4분기 매출액은 2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1229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 71%가 각각 늘어난 것이다. 이중 영업이익 전망치는 시장 컨센서스 1252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건설부문은 전분기 대비 주택 매출 증가로 686억원을 예상했다. 유화는 성장률 둔화 우려가 있었으나 양호한 스프레드 지속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한 39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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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과거 부진한 실적의 원인이었던 DSA(사우디 시공법인)의 적자폭 축소로 해외 비용 반영 우려는 완화될 전망이다. 사우디 저가 공사 2건 중 ISO는 지난달 준공됐고 라빅2는 연내 준공될 예정이다.

박상연 연구원은 “해외 수주는 현재까지 4000억원을 기록해 부진하지만 이란 수주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며“기존 스케줄이었던 연내 3건 수주는 파이낸싱 지연으로 어려우나 2017년 가시화는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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