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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한불협회서 130주년 기념 교류 공로 인정 받아

최종수정 2016.12.12 10:00 기사입력 2016.12.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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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15구와 MOU, 한불음악회, 파리15구 공원 명명, 한불 우정의 벽화 조성, 프랑스학교 증축 등 다방면의 한불교류 사업추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지난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불협회 송년의 밤에서 한불 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날 행사는 '한불수교 130주년인 교차의해 그 성과와 의의'에 대해 평가하는 자리로 이수성 전 국무총리, 주한 프랑스 대리 대사 롤랑 피에르, 서초구 국제자문대사로 위촉 받은 박흥신 전 프랑스 대사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했다.
그간 서초구는 한 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와 교육, 문화, 예술 등 다방변의 작은 외교에 힘써왔다.

지난 7월 프랑스 파리15구와 문화교류협력 MOU를 맺고 이를 기념해 서래마을에 명예도로인 파리 15길을, 은행나무 공원은 파리15구 공원으로 이름 붙였다.
한불협회 송년의 밤

한불협회 송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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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6월에는 서래마을 곳곳에 프랑스 축구스타 지네디 지단, 영화배우 소피 마르소 등 20명의 유명인사 이름을 새긴 도로 현판을 제작해 달았다.

10월에는 반포서래 한불음악회에 프랑스 인기 락 밴드 ‘레 지노상’의 공연무대를 마련했다. 프랑스와의 폭넓은 교류활성화를 위해 11월에는 박흥신 전 프랑스 외교대사를 구의 국제자문대사로 위촉했다.
이 밖에도 프랑스학교 학생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학교증축 지원, 파리15구 공원 내 한불 공공미술사업으로 한국과 프랑스 양국 우정의 벽화를 조성하는 등 한불 교류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우정이 깊어져 상호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하며 기초에서 모범이 되는 외교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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