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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2016. 세계 민속음악 콘서트' 열어

최종수정 2016.12.12 06:26 기사입력 2016.12.12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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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7시30분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 시니어 공공외교단 주최 무료음악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12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지역내 다문화 100여 가정을 초청, '2016. 세계 민속음악 콘서트'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한국에 상주한 공관, 상사주재원, 다문화가정 등 외국인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외교부 시니어 공공외교단(대표 최하경)이 주최하는 공연으로 7개국 총 10개팀이 출연한다.
국립국악원에서 오랫동안 사물놀이를 배운 다국적 사물놀이팀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탈북 여성예술인들로 이루어진 '평양꽃바다예술단'의 물동이춤· 변복춤과 북한 가요를 비롯 필리핀, 베트남 민속예술단의 전통춤이 펼쳐진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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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서울시 구립여성연합합창단의 한국민요, 태랑 학생태권도 엘리트 시범단의 태권무, 신민요연구회의 신민요 공연, 서울아버지합창단의 가곡 무대 등이 이어진다.

또 주한 뉴질랜드 부대사가 뉴질랜드 주민들과 직접 마오리족 춤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마지막 무대는 전 출연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아리랑을 부르며 마무리된다.

외교부 시니어 공공외교단은 해외경험이 풍부한 50대 이상 시니어 단원 37명이 모여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을 소개하는 공공외교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시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세계 여러국가들이 전통음악과 춤을 통해 하나가 되는 공공 외교의 장이 되는 이번 음악회는 공연에 관심있는 관객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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