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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 노래하는 배우 변요한, "1년에 361일 노래방 간다" 고백

최종수정 2016.12.19 19:12 기사입력 2016.12.1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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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쳐

변요한. 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스케치북' 변요한이 가수 뺨치는 노래 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0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배우 변요한이 출연해 출중한 노래 솜씨를 뽐냈다.

데뷔 이후 지상파 예능에 처음 출연한다는 변요한은 '스케치북' 출연 이유로 “제가 유희열 씨 팬이다. 음악을 너무 사랑하는 것 같다. 그 모습이 섹시해 보인다”며 직접 출연 요청을 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스케치북' 방청석에는 변요한을 응원하기 위해 배우 이동휘가 초대돼 눈길을 끌었다.

노래방을 사랑한다고 밝힌 변요한은 “노래방은 제 자부심이기도 하다. 365일 중에 361일 정도 간다. 이동휘도 같이 정말 자주 간다. 저 형이 저보다는 조금 덜 사랑할 거다”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어 변요한은 자신의 노래방 애창곡이자 직접 출연하기도 했던 뮤지컬 ‘헤드윅’의 넘버 ‘The Origin of Love'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독학으로 공부했다던 수준급 드럼 실력도 공개해 유희열의 감탄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저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에게 해당되는 노래다. 힘들 때 옆에 있어주는 고마운 사람들을 생각하며 부르고 싶다”며 윤종신의 ‘오르막길’을 열창했다.

한편 변요한이 출연한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오는 14일 개봉한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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