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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잇단 수상 ‘웃음꽃’

최종수정 2016.12.07 15:14 기사입력 2016.12.0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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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성 교수 ‘우수 포스터상’수상"
"이동훈 교수 ‘우수 자유 연제상’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화순전남대학교병원 교수들이 각종 학회에서 잇달아 수상하며 탄탄한 연구역량을 발휘했다.

소화기내과 명대성(주영은) 교수는 최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명교수는 ‘말포민 A1의 p38 신호전달체계 조절을 통한 대장암 치료의 효과’(Malformin A1 treatment alters invasive and oncogenic phenotypes of human colorectal cancer cells through the stimulation of p38 signalling)라는 제목의 포스터를 발표했다.

곰팡이에서 추출한 펩타이드인 말포민(Malformin) A1이 대장암 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주목받았다.

이비인후과 이동훈 (교신저자:임상철) 교수도 최근 인천 가천대 의대에서 열린 ‘비(鼻)과학 공개 포럼’에서 우수 자유연제상을 수상했다.

이교수는 ‘내시경적 두개저 수술 중 내경동맥 파열’(Internal carotid artery rupture during endoscopic transpterygoid approach)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24개 참여팀 중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외부절개없이 내시경을 통한 두개저 수술시 발생할 수 있는 내경동맥 파열의 치료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이교수는 활발한 연구와 저술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2곳에 2년 연속 등재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미국에서 발간된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세계인명사전과 영국 국제인명센터 (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에서 발간하는 국제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렸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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