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올리브오일 레 페레, 국내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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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이탈리아 올리브오일 레 페레가 7일 국내 상륙했다.


레 페레 올리브 오일은 4가지 품종을 절묘하게 블렌딩 하여 8초 동안 4가지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 페레는 이탈리아 올리브 생산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풀리아(Puglia) 주에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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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오일은 와인과 마찬가지로 환경에 의해 품질이 크게 좌우된다. 올리브오일이 생산되는 지역, 기후, 토양, 품종 등 환경이 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레 페레 올리브 농장은 지중해를 마주한 절벽 위에 위치하고 있다. 1년 내내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절벽을 따라 형성된 깊은 계곡을 지나는 바람이 서로 섞여 신선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이 되는 지역이다. 레 페레 올리브 오일은 영국의 스타 셰프 제이미 올리버와 테오 랜달 등도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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